오늘 나는 시험 공부를 하느라 효도를 하지 못했다.
학교에,학원에....
시험볼게 너무 많다..
하지만 부족할곳 없이 2010년도 도 ,부모님 걱정 끼치지 않고 잘 끝낼것이다.
항상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