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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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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작성자 정유진 등록일 10.05.09 조회수 29
어버이날은 참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1년동안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과 가족들이 다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도 주고 받고 마음속에 있는 대화도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젠 할머니댁에 가서 엄마는 밥하느라 힘들다고 했지만 전 오랜만에 사촌들과 만나서 게임도 하고 노래자랑도 하며 지냈습니다. 난 너무 좋은데 엄마는 음식 하느라 바쁜 엄마께 잠시 노는것을 멈추고 엄마의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우리 엄마는 조금만 일하셔도 저를 날때 힘들게 낳아서 몹시 몸이 아파 하십니다. 그래서 제 장래희망은 의사가 되어 아픈 엄마를 치료해 주는일이랍니다. 엄마 아빠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한 날이어서 어버이날이 정말 소중한 날이라고 생각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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