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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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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께 드리는 나의 편지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0.05.06 조회수 27

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 요즈음 저녁까지 일하시고, 또 저희를 키우시느라고 무척 힘드시죠?

  항상 제가 짜증을 내서 항상 속상하시죠?고칠려고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항상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하고 싶어요.. 저 공부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그리고 항상 제가 언니에게 대들고, 언니와 같이 싸우고, 언니에게 말 함부로 하고 그래서 항상 마음이 속상하시죠? 정말 죄송합니다. 저 이제부터 안그러기로 부모님과 지금 약속했으니 저 지킬께요. 저 한번 마음먹으면 하니까 한번 믿어주세요. 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신다면 저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저를 항상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긜고 저를 이렇게 예쁘게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 정말 기뻐요. 이게 다 어머니, 아버지 덕분인 것 같네요. 아니 덕분이예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항상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전 너무 감사해요. 세계에서 1등으로 맛있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요리덕에 제가 이렇게 무럭무럭 큰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아플  때 걱정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렇게 멋진 아버지, 예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서 전 정말정말 기쁘네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저 이제부터 효도하면서 자랄께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 제일로 소중한 분이세요. 그리고 항상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2010년 5월 6일 목요일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지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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