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3번째)5-6 |
|||||
---|---|---|---|---|---|
작성자 | 김다현 | 등록일 | 10.05.06 | 조회수 | 19 |
오늘 삼춘네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엄마,아빠께서 도우러 가셨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음식을 먹고 남은 빈그릇을 설거지를 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할머니께서 설거지하는 나를 도와주셨다. 할머니께 고맙다고 인사를 해드렸는데 할머니께서 주무셔서 인사를 못해드렸다. 할머니, 고마워요*^^* 인사를 못해줘서 죄송해요. |
이전글 | 5ㅡ6반 문성종 |
---|---|
다음글 | 5-6정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