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3번째)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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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채은 | 등록일 | 10.05.06 | 조회수 | 20 |
오늘 빨래거리가 많아서 엄마께 오늘빨래를 하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오늘은 안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내일 꼭 입고 가야하는것이 있어서 할수없이 내가 빨래를 갰다. 내옷과 동생옷은 왠만큼 갤수있는데 엄마 아빠 옷은 커서 갤수가없었다 엄마에게 말하였더니 그건 엄마가갠다고 그러셨다. 빨래를 처음개는것도아닌데 오늘은 더 개고 싶었다.. 앞으로도 빨래가 아니더라도 효도를 많이해야겠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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