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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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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물러 드리기5-6 효행일기
작성자 송맑음 등록일 10.05.06 조회수 20

오늘은 일요일이다.

동생과 함께 집에서 방방을 탓다.

그러다 엄마가 어깨가 아프시다고 해셔서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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