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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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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보기
작성자 조현우 등록일 10.04.26 조회수 25

우리집에 오늘 외숙모랑 외삼촌이 오셨다.

채연이랑 나영이랑 같이 왔다.

그래서 놀아주었다.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놀아주어야 겠다.

외삼촌 다음에도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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