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바자회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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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채원 | 등록일 | 10.04.25 | 조회수 | 23 |
오늘 드디어 바자회날이다. 엄마도 오셨다. 엄마는 맨 끝에서 꼬치를 하셨다. 엄마가 사주신 꼬치는 정말 맛있었다. 어마가주신 1000원으로 나는 맛있는 것들을사먹었다. 재미있고 신이났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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