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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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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안마 해 드린 날 (효행일기 (3 -1 유난주) )
작성자 유난주 등록일 10.04.18 조회수 29

오늘은 엄마께 안마를 5분간 해 드렸다.

위치는 어깨와 등 이었다.

안마를 시작 했다. 어깨는 꽉꽉 주물르고 등은 보통으로 두들였다.

벌써부터 손이 아파왔지만,엄마께서 좋아 하시는 것 같았다.

안마가 끝났다. 엄마께서 시원 하시다고 말하셨다.

뿌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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