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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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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에 구멍나 사연(3-5)안예두
작성자 안예두 등록일 10.04.18 조회수 26

한국민속촌으로 소풍을 갔다. 처음으로 말이 그렇게 빨리 달리는것을 보았다.

외줄타기는 정말 아슬아슬했다. 그중에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인절미 만들기였다

아저씨께서 인절미 재료와 순서를 잘 설명해 주셨다.

내 차례가 와서 상준이와 떡메를 쳤다. 상준이의 떡메치는 솜씨는 정말 좋았다.

우리반은 여학생수가 적어서 내가 한번더 치게되었다. 정경이와 호흡을 맞추며

떡메를 번갈아 쳤는데 정경이가 너무 세게 쳐서 인절미 가운데 구멍이 나고 말았다.얼마나 힘이 넘쳐났으면 구멍이 낫을까~~~!!

정경이 덕분에 떡이 쫀듯쫀듯하게 된것같다. 소풍이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선생님과 친구들과 다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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