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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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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안마(3-1 박경빈)
작성자 박경빈 등록일 10.04.18 조회수 30

부모님 안마를 해 드렸다...

부모님께 안마를 자주 못 해 드려서 조금 죄송하다.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안마를 조금밖에 못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안마를 해 드렸더니 시원하시다고 하셨다.

이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효도를 더 많이 해서 효도하는 딸이 꼭!! 되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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