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 밀어들이기(3학년5반 허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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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수연 | 등록일 | 10.04.11 | 조회수 | 26 |
어제 수안보로 가서 호텔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했다 먼저 머리부터 싹싹 씻고, 그리고 몸을 깨끗이 씻었다. 탕에들어갈려고 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천천히 다리부터 넣었다. 엄마께서 등을 밀으라고 해서 밀었다. 너무 팔이 아팠지만 참고 엄마의 등을 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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