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때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대신 설거지를했다.
그런데 설거지는 처음이라 깨질까봐긴장했다.
마치 애들이랑서바이벌을 하는기분이었다.
그래도 동생은 너무어려서 않된다 ㅜㅜ
하지만덕분에 내 생에 처음으로 설거지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나나으셔서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