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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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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임재호
작성자 임재호 등록일 10.04.08 조회수 25

3학년때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대신 설거지를했다.

그런데 설거지는 처음이라 깨질까봐긴장했다.

마치 애들이랑서바이벌을 하는기분이었다.

그래도 동생은 너무어려서 않된다   ㅜㅜ

하지만덕분에 내 생에 처음으로 설거지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나나으셔서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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