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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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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갔다와서
작성자 황대호 등록일 10.04.08 조회수 38

나는 겨울때 할머니댁에 갔다왔다. 우리가족은겨울만되면 할머니댁올라가다보면중턱에우리가족이만든썰매장이 있다 나뭇가지로다막고 비료포대로탓더니 씽씽잘달리더니만가다가쓰러졌다 그래도재미있고 우리가족도재미있게썰매를타면서웃고 저수지에가보니까얼어있었다. 나는참신기했다.어떻게이많은물이얼다니그래서우리가족은빙어낚시를했다.나는너무지루했다물고기는안잡혔다.내가그때엄마보고집에가자그랬는데그때갑자기낚시바늘이쑥들어가서내가재빨리건졌다건졌는데빙어가2마리나달려있었다나는기분이좋았다이제저녁때집에가렸는데갑자기가슴이울컹거렸다ㅏ루만자고가면좋겠는데할머니혼자게셔서무서울것같았다하지만집에와서할머니가자꾸떠올랐다.나는처음에시골은더럽다고생각했는데이제는재미있고공기도말고그래서시골이좋다잊[부터는시골을자주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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