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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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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 55번 한은아
작성자 한은아 등록일 10.04.08 조회수 28

저는 엄마,아빠께서 일 하시고 오니까 힘드시니까 청소를 했다.

음..엄마를 위해서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하는것이 서툴어서 그런지 샤워를 해버렸다.

설거지 샤워란 설거지하다가 수도를 뒤집은것이다.

이래서 설거지 하기가 싫다.

또 아빠를 위해서 옷을  정리하고 청소기도 밀고 ~ 회오리걸래로 닦았다.

청소는아빠담당 난음식물,언닌 공부 엄만설거지인데 이것의 반을 한것이다.

처음으로 열심히 한거라 2시간쯤 걸렸다.

그래서허리가 빠지도럭 아파죽는지알았다.

이일을 하고나서 엄마아빠가 일하시고 온다음에 이렇게 임들게하시는지몰랐다.

다음부터는 꼭 도와드려야겠다.

엄마아빠의 힘드심을? 알았다.

엄마아빠다음부터 제가 많이 도와드릴게요♡

...이제는 엄마와아빠의 칭찬을 받을 시간~!!!또는 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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