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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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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1반 김혁진
작성자 김혁진 등록일 10.04.04 조회수 32

나는 오늘 축구를 하고 온후

엄마에게 효도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집에 들어와 보니 엄마가 힘들어 보이셨다.

그래서 내가 방청소를 하였다.

엄마가 잘했다고 칭친해 주셨다.

방청소가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다.

이제부터 기회기된다면 방청소는 내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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