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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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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정유진
작성자 정유진 등록일 10.04.01 조회수 28

나는 어제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다.왜냐하면  엄마께서 통닭을 시켜 주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께 안마를 해 드렸다. 요즘은 내가 숙제도 않하고 엄마만 힘들게

안마를 해 드렸다. 그랬더니 시원해 하셨다. 앞으로는 엄마도 해 드리지만 아빠도

해 드려야 겠다. 힘들지 않게 시원하게 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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