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세번째)5-6 박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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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진 | 등록일 | 10.04.01 | 조회수 | 29 |
어젠 우리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 셨다. 그래서 난 엄마께서 쉬실 때, 기념일이니까 푹 쉬시라는 의미로 동생을 돌보았다. 또, 아빠께서 운동을 가르치고, 오셔셔 안마를 했다. 또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서 돈까스도 먹으며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앞으로도 어제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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