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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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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반 최윤회
작성자 최윤회 등록일 10.04.01 조회수 36

 나는 엄마가 편찮으셔서 집안일 엄마가못하셔서 밥 도하고 설거지하고 신발 정리도하고 힘이 들었다.

엄마는 이런 힘든 일을 어떻게 매일 하시는지 모르겠다.

다음부터 엄마를 많이 도와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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