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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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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효행일기
작성자 김용민 등록일 10.04.01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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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엄마가 반모임 전화 때문에 바쁘셔서  내가 동생을 돌보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다. 

그래서 동생에게 껌을 주어 간신히 했다.

엄마 앞으로 동생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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