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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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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만들기) (3-5) (48번)(안예두)
작성자 안예두 등록일 10.03.28 조회수 29

오늘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께서 두부를 만드신다고 하셨다. 고소하고 맛있는 두부 생각 만해두 군침이 입안에서 돈다. 만들기만하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두부 만들기만하면 내가 꿀꺽 먹어머를 테다. (두부 만들기 시작)  먼저 콩을 갈고그다음에는 삻았다. 아~~ 고소한냄새를 할아버지께서는구수한냄새라고 말슴하셨다. 다음은 다 삻은뒤 두부를 네모난 형태로 만들었다. 내가 물건만같다 드렸지만 나는 내가 듣직하다!! 히히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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