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2번째 5-1 임원균 |
|||||
---|---|---|---|---|---|
작성자 | 임원균 | 등록일 | 10.03.27 | 조회수 | 32 |
봄 맞이 대청소를 했다. 동생은 동생방, 나는 내방, 엄마는 안방 거실 빨래를 담당 하셨다. 청소를 해보니까 어려웠지만 지금은 다하고 효행일기를 쓰고 있다. 첫번째로 내 침대시트까지 싹 벗겨서 다 복도에서 다 털었다. 또 2번째로 침대및도 싹 치웠다. 3번째로 총정리를 했다. 재미가 있으면서도 어려웠다. 엄마가 이렇게 어지러진 방을 치울려면힘들것 같다. 분리수거도 하러 나갔었다. 분리수거도 어려우면서도 참 재미 있었다. |
이전글 | 밥잘먹기3학년5반황인영 |
---|---|
다음글 | 다리주물러주기<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