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6 남해진 (2번째)
작성자 남해진 등록일 10.03.23 조회수 33

5-6의 해진의 효도일기

나는 오늘 엄마를 도와 빨래를 널었다. 엄마께서 힘들다고 하셔서 내가 도와드린것이다. 엄마를 도와드리니 참 뿌뜻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도와드리기로 했다. "이번엔 무슨일을 도와 드릴까?" 하며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대, "아?" 하면서 신발장 정리를 하기로 했다. 엄마께서는 "아직도 부츠신고 다니는 애들이 있니?"하며 나한테 물어보셨다. 그래서 나는 "아니요,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부츠는 신발장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운동화를 꺼냈다. 이제부터 운동화만 신고 다니라고 하셨다. "좀 더 따뜻해지면 구두를 신어야지~"하고 말했다. 오늘은 정말 많은일들을 한것같다. 앞으로 효도하는일들은 점점 많아질것이다. * ^ ^ *

이전글 신발 정리(3-5허수연)
다음글 5학년 6반 박소정 효행일기(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