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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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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박상준>
작성자 박상준 등록일 10.03.22 조회수 33

난  아빠의 다리를주물러주었다..     아빠의다리가 아프시다 난 온힘을다하여  주물렀더니아빠가 아이고 시원하다 라고말하셨다. 난그때 기분이좋았다

나다음에도  아빠의다리를주물러드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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