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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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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박수진의 효행일기(두번째)
작성자 박수진 등록일 10.03.22 조회수 34

저번주 일요일에 난 공부룰 다 하고 나서 엄마께서 청소기를 미셨다.

그래서 언니랑 내가 엄마 몰래 걸레로 방을 닦자고 하였다.

 그래서 몰래 방바닥을 닦고있는데 엄마께서 청소기를 놓을 려고 들어왔을 때 우리를 보셨다.

그래서 우린 서프라이즈~라고 소리쳤다.

 그바람에 낮잠을 자던 3살짜리 내 동생이 깨버렸다.

 그래서 우린 돌아가면서 현수(남동생)를 돌보고 또 한명은 걸레질을  했다.

엄마께서는 즐거워하셨고,기뻐하셨다!!

행복한 주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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