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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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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밀어드리기(3학년5반)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3.17 조회수 29

나는 목욕할때 발,팔을 밀어드렸다.

나는 엄마가 거칠해서속상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밀어드렸다.

내가 밀어드렸더니 엄마가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엄마가 칭찬을 해주니까

기분이 뿌뜻했다.

다음에고 밀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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