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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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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드리기(3학년5반)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3.15 조회수 29

나는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의 어깨를 보니 참 힘들으신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팔이 아플정도로 해주었다.

그래서 엄마가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좋았다.

다음에도 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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