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정리(3-5반12번)조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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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우 | 등록일 | 10.03.14 | 조회수 | 25 |
나는 오늘 신발정리를 했다. 신발정리했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참 잘했어요 라고 칭찬해 주셨다. 기분이 뿌듯했다.그런데 나는 참나쁘다. 오늘머리를 안깎는다고 땠었다. 다음부턴 짜증을 안내야겠다. 그리고 엄마를 웃게 해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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