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신발정리(3-5반12번)조현우
작성자 조현우 등록일 10.03.14 조회수 25

나는 오늘 신발정리를 했다.

신발정리했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참 잘했어요 라고 칭찬해 주셨다.

기분이 뿌듯했다.그런데 나는 참나쁘다.

오늘머리를 안깎는다고 땠었다.

다음부턴  짜증을 안내야겠다.

그리고 엄마를 웃게 해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이전글 공부는 즐거워(3학년5반허수연)
다음글 엄마 안마해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