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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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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3학년5반)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3.14 조회수 32

내 방이 너무 어질러져있었다.

그래서 언니와 함께 치웠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치워야 할지몰랐다.

그래서 제일 어울리는 자리에다가 놯다.

그런데 치워도치워도 그대로 였다.

왜냐하면 언니랑 나랑 중간중간에서 놀았기 때문이다.

다 치우고나니 좀 엉망이였지만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더 깨끗히 치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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