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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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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마해드리기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3.12 조회수 29

나는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의 어깨는 딱딱 했다.

그래서 내가 아주 시원하게 해드렸다.

엄마가 시원하다고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팔도 해주었는데 너무 물렁물렁하였다.

그런데 팔이아팠지만 더해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그만해라고 하셨다.

다음에도 많이 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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