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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깨 주물러 드리고 허리 두드려 드린 일 3-5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0.03.11 조회수 31

오늘 엄마 어깨 허리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가 "아이구 시원해" 이랬다.

나는 정말 신나고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려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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