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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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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깨
작성자 허수연 등록일 10.03.11 조회수 35

나는 저번주 일요일날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의 어깨는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잘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는 매일 빨래 , 청소, 등등 한다 내가 만약에 결혼하고  청소,빨래 등 을 할려면 정말 끔직 하다 그래서 학교일 신경 쓰이지 않게 해야되고 공부를 열심히해야된다 이제부터는 열심히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야되겠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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