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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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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효행일기]
작성자 이종호 등록일 10.03.10 조회수 32

어제는 엄마와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안마를 하니까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그런데 난 그것도 모르고 매일 학원가기싫다그러고,컴퓨터게임만 많이했었다. 그때마다 힘드시고 슬프셨던 부모님을 생각하니 눈가에 눈물이맺혔다. 내일부턴 하루마다 20분씩 안마해 드리기로했다. 엄마,아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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