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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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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이정훈 등록일 10.03.10 조회수 37

엄마가 장을 보고 들어 오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이셨다. 그래서 내가 안마를 해드렸는데

엄마가 시원하다며 말을 하였다.  또 내가 엄마일 을 도와 드렸는데 엄마가 매일

이렇게 힘든일을 할 줄 몰랐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턴 엄마일 을 도와 드리고 안마를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엄마 이제부터 엄말 힘들지 않게 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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