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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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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반 이주홍 효행일기
작성자 이주홍 등록일 10.03.10 조회수 36

동생하고 나는 집에오면 4시30분정도 된다

엄마는 직장에 다니셔서 6시넘어야 들어오신다

엄마가 오셨다. 엄마는 힘들어보이셨다 그런데도 씻지도 않으시고

우리들 저녁을 준비하신다

나는 얼른 계란후라이을 한다고 하고 엄마을 도와드렸다

엄마는 웃으시면서 좋아하셨다 .나는 매일 저녁마다 엄마을도와드릴꺼다

내가 제일 잘하는 계란후라이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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