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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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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김희수 등록일 10.03.09 조회수 39

일하고 들어오신 아빠에게 어깨를 주물러 들렸더니 아빠가 시원하다고 말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난 아빠가 힘들어 하실 때 다리와 어깨는 기본 팔도 주물러 드려야 겠다.

ㅇㅅ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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