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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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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김채은 등록일 10.03.09 조회수 39

나는 오늘 엄마께서 맡으신 집안일을 도와드렸다.

집안일은 할것이 너무 많았다.

엄마게서는 출근하고,5시에 오시는데 집안일까지 하시려면 무척

힘드실것 같다.

오늘 도와 드리는데 너무 힘들다.

다음에는 이번보다 더 열심히 도와드려야 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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