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아빠가 세차를 해야한다고 하셨다.
난 아빠를 따라갔다.
아빠가 터널 세차를 한다고하셨다.
난차안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끝이나자 걸레로 닦아야할것같아서 닦아드렸다
아빠가 칭찬을 해주셨다..
앞으로도 엄마,아빠 세차장을 갈때 따라가서 도와드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