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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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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반 박소정 효행일기
작성자 박소정 등록일 10.03.09 조회수 57

엄마는  직장생활을 하셔서 6시30분쯤 오신다. 

나는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여동생이랑 엄마 오시기전에 숙제도하고 청소도 하고 때론 밥도 해논다.

처음에는 밥할때 물양 맞추기가 어려워 고들밥이 되기도 하고 진밥이 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잘한다.

청소할때 동생은 주로 청소기를 돌리고 나는 걸레로 방바닥을 싹싹 닦는다. 때론 무릎도 아프고 팔도 아프지만 엄마에게 칭찬받을 생각을 하면 참을수가 있다.

엄마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분이다. 그런 우리 엄마를 위해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다는게 난 참 행복하다.

오늘도 엄마는 분명 우리딸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세워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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