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박해민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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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해민 | 등록일 | 09.06.07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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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4반 박해민 효행일기 엄마께서 오빠와 나를 일요일이라 늦게 깨우셨다. 할머니와 미리 아침을 드신 엄마께서는 커피를 드시고 계셨다. 그러나 곧 엄마께서 맛있는 아침을 해 주셨다. 맛있게 먹고 쉬려고 하는데 엄마와 할머니께서 행복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설거지를 했다. 엄마는 2명 먹은 것이라서 한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하지만 할머니와 가족들은 잘 했다고 하셨다. 그래서 좀 찝찝해서 점심먹은 설거지를 많기는 하였지만, 내가 하였다. 엄마께서 잘 했다고 하셨다. 나중에 또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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