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드드하신 우리 어머니 제가 효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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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소은 | 등록일 | 09.05.30 | 조회수 | 53 |
난 오늘 저녁을 먹고 엄마,아빠에게 '찌뿌드드하신 우리 엄마,아빠 제가 효도할께요.'라고말씀을드렸다.근데 엄마가 '평소에도 좀 잘하지 그렇게 말로만 할꺼야?'라고 말씀하셨다.그래서 난 앞으로 말로만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좋은아이,좋은 친구가 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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