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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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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에 효사사랑 일기
작성자 홍윤의 등록일 09.05.25 조회수 49

나는 자주 할머니 안마를 해드린다.

안마 해 드릴 때 마다 기분이뿌듣하다.

할머니도 그럴 때 마다 나에게"아이구 귀여 운 내 새끼~"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무섭지만 나에게하나밖에 없는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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