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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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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일기
작성자 백지선 등록일 09.05.25 조회수 61
나는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칭찬을 하시고, 시원하다고 하였다. 나는 또 기분이 좋았고 하늘을 날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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