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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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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3학년5반4번 신은철
작성자 신은철 등록일 09.05.24 조회수 59

오늘은 내가 엄마를 도와준날이다

그 중에서 빨래를 도와 드렸는데 세탁기에 집어넣고

적당한 양의 세제를 넣고 작동을 시키는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설겆이도 도와 드렸다.

그때 거품이 너무 많아서 그릇을 놓쳤는데 다행히

깨뜨리지는 않았다

이렇듯 설겆이며 빨래하는것 그리고 집안일이 가끔하는

나는 재미있지만 엄마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이 아니라 자주 방청소같은것을 더 도와 드려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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