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사랑일기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09.05.22 조회수 68

나는 아빠 심부름을 갔다 그레서 아빠께 드렸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즐겁다.>.<[아싸!~]

이전글 효사랑일기
다음글 3-6반 김소은의 효행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