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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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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문시연 등록일 09.05.10 조회수 44
나는 오늘 엄마 아빠 어께를 주물르고 8일날엔 내가 고생고생해서 만든 리본 카네이션을 드렸다.그만큼 기뻐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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