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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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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임미선 등록일 09.05.10 조회수 41

엄마를 위해 집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해 놓았다.

그리고 엄마 어깨도 주물러 드렸다. 일하시느랴 무척 힘드셨는지 엄마의 어깨는 딱딱

하게 굳어져 있었다.

 앞으로는 엄마 말씀도 잘 듣고 가끔 엄마 어깨도 주물러 드려야 겠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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