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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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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4반 최유림 효행일기
작성자 최유림 등록일 09.04.26 조회수 42

엄마께서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엄마의 다리는 퉁퉁부어 있었다.

일하시느라 많이 서계셔서 그런것 같았다.

앞으로 엄마 다리를 많이 주물러 드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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