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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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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유정아 등록일 09.04.26 조회수 50

오늘 부모님이 일 때문에 무척 힘들어 하셨다. 그래서 내가 부모님을 안마해 드리고 신발장도 정리했다. 그리고 집안일도 도와드렸다. 뿌듯하고 기뻤다.                   

다음에는 많이 도와드려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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