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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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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임미선
작성자 임미선 등록일 09.04.26 조회수 46

나는 오늘 바쁜 우리 엄마, 아빠를 대신 해 동생들 밥도 챙겨주고, 공부도 기켜주고 또 설거지도 하였다.

원래 거의 매일 하는 일이지만 내일이 시험인지라 오늘은 집안일을 많이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 시간에 공부라는 효도를 엄마, 아빠께 해 드렸다. 내일 시험을 잘 보아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린다면 엄마, 아빠도 더 없이 기뻐하실 것이다.

오늘 열심히 공부해서 내일 시험 잘 보기만 한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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